사람이 태어나서 어머니의 젖을 먹고, 좀 시간이 지나면 우유나 이유식을 먹게 되며, 그 다음에 세 끼 식사를 하게 된다. 이후 성장기가 지나면 성장이 멈췄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세 끼 식사를 한다.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. 성장기가 지난 20대 중반부터는 밥 세 끼 식사가 과식인 것이다. -이경제 들으면 병이요, 안 들으면 약이다 , 들어서 근심될 말은 안 듣는 것이 낫다는 말.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. (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.)오늘의 영단어 - isolated hero : 독불장군오늘의 영단어 - splurge : 과시, 자랑, 과시해 보이다, 자랑하다바다 속 레스토랑에선 왜 바다음식만 팔까? 난 피시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, “이런 세상에! 먹는 걸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먹어야 하니, 원.” -린다 몽고메리 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그 사람의 평판을 듣는 것보다는 그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이 더욱 확실한 것이다. -잡편 오늘의 영단어 - intransigence : 타협하지 않음, 비타협적 태도군자는 내 모습을 물에 비친 거울로 보지 말고 사람을 거울로 삼아 내 모습을 비추어서 반성하는 것이 좋다. 물에 비추어진 자기 모습은 외면만 볼 수가 있다. 그러나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이로써 자기가 행하고 있는 잘잘못을 판단할 수가 있다. 묵자가 인용한 옛 말. -묵자 Little pot is soon hot. (작은 질그릇이 빨리 끓는다. = 소인은 쉽사리 화를 낸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