잘되면 제 탓, 못 되면 조상 탓 , 무엇이든 잘되면 제 공으로 돌리고, 잘못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인정 세태를 이르는 말. 가장( 家長 )이 확실하게 지배하는 가정에는 다른 데서 찾아 볼 수 없는 평화가 깃든다. -괴테 오늘의 영단어 - split : 쪼개다, 찢다, 째다: 쪼개진, 갈라진: 쪼개지기, 갈라지기, 분할원한을 남기면 그 원수는 대대로 이어진다. -칙수어전 고양이 달걀 굴리듯 , 어떤 일을 재치 있게 해 나감을 이르는 말. 구르지아의 장수 노인은 식사 후에 낮잠을 잔다. 또 저녁 식사 후에는 일찌감치 취침한다. 이것이야말로 몸의 자연스런 반응에 맞춘, 이치에 맞는 생활인 것이다. 그리고 오전 중에서 오후에 걸쳐 일을 한다. 일하기 전에는 식사라고 할 정도의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. 그것도 생리학적으로 적합한 것이다. 하여튼 아침밥을, 충실한 식사를 하지 않아도,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다. 구르지아의 많은 건강한 노인들이 그 산 증인인 것이다. -오사나이 히로시 축구협회나 프로축구 구단에서 나에게 많은 충고를 한다. 대개는 선수들의 장단점에 관한 것들이다. 그러나 중요한 것은 축구에 대해선 내 방식이 있고, 이를 원칙으로 계속 추진한다는 점이다. 하지만 내가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기 때문에 모든 일을 코칭스테프와 협의하면서 결정한다. -거스 히딩크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이다. 그러나 명예를 잃은 것은 크게 잃은 것이다. 더더욱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. -윈스턴 처칠 내 밑바닥에 있는 것은 ‘악바리’ 기질이다. 젊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최후의 하나까지 버티는 자세와 근성이다. 아무리 무리가 된다 싶어도 끝까지 도전하는, 하나의 방법이 먹히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도 시도해본다. 그러면 스스로 길을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. -미즈타니 지로 They that know nothing fear nothing. (무식한 놈 겁 없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