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내는 자는 상정(常情)에 의한 것이라서 겁낼 것 없지만, 성내야 할 일에 웃는 자는 그 자의 심중을 헤아릴 수 없어 더욱 무서운 것이다. -잡편 소강(小康). 소란하던 세태가 다소 안정된 상태. 하(夏) 나라 우왕(禹王)은, 은(殷) 나라 탕왕(湯王), 주(周) 나라 문왕(文王), 무왕(武王) 시대를 말한다. -예기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.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. 공자의 제가가 한 말. -논어 인제 보니 수원 나그네 , 모르고 있었는데, 본인이 깨우쳐 주어서 다시 보니 아는 사람이라는 말.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. 오히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. -생텍쥐페리 수면이란 낮에 소비된 일부의 생명을 회복해서 유지하기 위해 미리 빌어 쓰는 소량의 죽음이다. -쇼펜하우어 오늘의 영단어 - PIMBY : Please In My Back Yard :내 마당에서 꼭 해야한다는 이기주의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,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어떤 식물도 당신이 물을 주지 않거나 충분한 햇빛을 받지 못하면 시들어 죽고 맙니다. 이것은 기회도 마찬가지입니다. -오그 만디노 오늘의 영단어 - satisfy : 만족하다, 만족시키다